17:37 [익명]

기과한 꿈해몽 해주세요 우선 제가 애들 여러명이서 해 다지고 엄청 깜깜한 곳에서 놀다가

우선 제가 애들 여러명이서 해 다지고 엄청 깜깜한 곳에서 놀다가 여자애 A한테 얘네랑 이만 헤어지고 다른 곳에 있는 B, C한테 가서 놀자고 했어요. 그래서 걔도 그래 하고 가다가 갑자기 왠지 기억이 안나는데 뭘 ㅈㄴ 좀 오랫동안 정리를 했거든요 사람도 아무도 없고 진짜 깜깜한곳에서, 너저분한 옷이었늦지 쓰레기였는지 암튼 혼자 막 정리했어요 근데 놀이터 앞에 아파트가 있었는데 불 드문드문 켜져 있고 어떤 어른이 제쪽은 아니었는데 자꾸 밑엘 보면서 쟤가 뭘 정리하는 동안 계속 소리를 쳤거든요 ? 누구한테 호통을 치는건지 뭘하는건지 암튼 계속 큰소리로 얘기하더라고요 A는 이미 가고 없었고, 저는 그 쪽 길을 잘 모르는 상태였어요. 그래서 A한테 전화를 하면서 걔네가 있는쪽으로 가고 있었는데 옆으로 친한 남자애가 지나가는거에요. 근데 발목이 부러진건지 삔건지 한쪽 발을 절뚝 거리는데 절뚝거리면서도 거의 뛰다시피 옆을 지나가요 그래서 저는 A가 전화로 어디로 오라고 했는데 거기가 어딘지 모르겠으니까 그 남자애한테 야 !! 너 거기가 어딘지 알아 ? 그랬더니 뒤돌아보고 대충 알려주고는 또 절름거리면서 빠르게 사라지더라고요 ? 근데 그러다가 장면이 바뀌어서 또 다른 여자애들이랑 저희집쪽으로 걸어가고 있었어요. 거기부턴 익숙했죠 그때도 여전히 밤이었고 길을 가다가 남자애들 무리를 만났는데 그 중 두세명이 저희쪽으로 왔어요. 걔네랑 잡담 좀 나누다가 제가 인스타 스토리를 봤는데 그 남자무리 애들이 올린거였거든요 피로 완전 물들어서 죽은 고양이랑 강아지사진이 올라와있는거에요 그래서 어 ? 이러고 제 앞에 있던 남자애 두세명 쪽을 다시 봤는데 한 명 손이 완전 빨갛게 물들어있는거에요 뭐가 묻어있는게 아니라 걍 물들어있었어요 암튼 그러고 ? 또 별일 아닌가보다 넘기고 그 손 빨갛게 물든 애 폰으로 다른 남자애한테 전화가 오는거에요 근데 걔랑도 제가 친해서 제가 전화를 대신 받았는데 그 남자애가 막 지혼자 얘기를 하다가 근데 나 사실 00이야 하니까 갑자기 말투가 바뀌더니 아 그래 ? 이러다가 갑자기 또 근데 내 옆에 니여친있어 하니까 엄청 화를 내는거에요 이거 말고도 장면 바뀌면서 몇개 많았는데 기억이 안나고요 너무 특이 ? 한 느낌이 들어서 올려봤어요 자세하게 해몽 부탁드려요

재물과 명성을 얻게 될 꿈입니다.

이 꿈은 자신의 분야에서 성공하여

지위가 높아지거나 높은 위치로

오르는 것을 의미합니다.

즉 진행해온 일에서 만족할만한

성과를 거두어 그동안의 노력을 인정받는 꿈입니다.

그러니 맡은 일에 열성적으로 매진하여

좋은 결과를 얻도록 하시길 바랍니다.

질문자분께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하며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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