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37 [익명]

부모님이 저 땜에 싸워요 다 제 탓인것같고 너무 무서워요 안성도 점점 높아지고 있네요너무 심장도

다 제 탓인것같고 너무 무서워요 안성도 점점 높아지고 있네요너무 심장도 빨리뛰고 이불에 숨어있는데말할곳이없어서 여기라도 그냥 남겨봅니다..다른분들은 이럴때 어떻게 진정하시나요 ..

힘내세요... 하..

시간이 약입니다 ㅜㅜ

공부 열심히 하시고.. 독립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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