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영어 안녕하새요 영어 고민이 있어서 질문 해요 어릴때부터 영어를 해왔는데 그때도

안녕하새요 영어 고민이 있어서 질문 해요 어릴때부터 영어를 해왔는데 그때도 문법에 조금 약했어요 근데 그게 지금까지 이어져서 지문을 풀면 어떤게 답인지는 아는데 그게 왜 답인지 제대로 설명을 못하고 문제를 맞추긴 하는데 그게 어떤 이유로 답인가 이걸 설명을 확실히 못해요 문제 풀 때 자연스럽게 아 이게 답이네 하는 느낌.?.?영어 모의고사가 항상 1-2 라서 친구들이 학교에서 영어 관련 질문을 해요 그럴때마다 답은 알려주는데 설명을 제대로 못해서 너무 부끄러워요 이런 식으로 영어를 쭉 하는게 맞는건지 다른 사람들은 명사 동사 형용사 이런거 구분해가면서 하고 설명도 잘하던데 전 왜 그런게 안되는건지… 그리고 저 같은 사람이 또 있는지 너무 궁금해요.. !!

문제 풀이가 아닌 소통능력을 위한 공부의 승리로 보입니다. 언어 구사 능력 향상 노력이 시험을 위한 공부보다는 2억배 더 중요합니다.